처음 신은날 리뷰:한치수 큰거 주문해야해요. 좀 작게 나왔네요.
다른 리뷰에서 읽었는데 무시한게 후회막급.
두번째 신었는데 잠금고리가 두개다 부러졌어요.
이런 상품은 팔지 마세요.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!
고리가 불량이면 다 교체해서 팔던지 해야지..
이런 사실을 알고도 계속 파는것은 뭐죠? 지니킴 브랜드 이름에 먹칠하는 행동 아닙니까?

사이즈도 제 발 사이즈는 235-240인데 240주문 했는데 이렇게 작을수가 있나요? 회사 사이즈 미스같은데..신발마다 사이즈가 다를수는 있지만 최대한 비슷한 쪽으로 결정을 해야지 신발회사가 사이즈도 제대로 못 정하고..예쁜구두 많아서 첫인상이 좋았는데 알수록 정말 실망이네요!

산지 10일째:뭐 이런곳이 다 있죠? As문의에서 불만 좀 얘기했다고 제 문의에만 답변을 쏙 빼고 다른 문의에만 답변을 다 달았네요? 진짜 갈수록 열받게 만드네요! 이회사!